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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지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eSports Studies, ISES

e스포츠 연구: 한국e스포츠학회지, Vol.2 no.2 (2020)
pp.37~45

- 더 나은 e스포츠 -

이학준

(대구대학교, 연구교수)

김영선

(경성대학교 e스포츠연구소, 연구교수)

김용욱

(대구대학교, 명예교수)

이 연구의 목적은 더 나은 e스포츠를 위하여 e스포츠에서 잃어버린 네 가지를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관련 문 헌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미이다. e스포츠가 승리만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e스포츠를 하는 궁 극적인 의미를 잃어버렸다. 둘째, 사색이다. e스포츠는 활동적인 삶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상실하였다. 셋째, 비판의식이다. 감각적인 쾌만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e스포츠에 빠져서 탈출하지 못하고 e스 포츠의 문제에 대한 비판의식을 상실하고 있다. 넷째, 윤리이다. e스포츠윤리는 e스포츠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며 지켜야 할 공동 규칙이다. 승리만을 종용하는 과정에서 윤리의 중요성이 사라지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승 리하면 모든 것이 허용되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e스포츠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인간이 e스포 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e스포츠를 위하여 네 가지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Better eSports

Lee, Hak-Jun

Kim, Young-Sun

Kim, Yong-Wook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four lost things in eSports for better eSports. To this end, the relevant literature was studi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means. The ultimate meaning of eSports has been lost in the process of eSports only aiming for victory. Second, it's contemplation. eSports has lost relatively time to contemplate because active life is dominant. Third, it is a sense of criticism. In the process of seeking sensuous comfort, he has fallen into eSports and is losing his sense of criticism over the issue of eSports. Fourth, eSports ethics is the driving force behind eSports and a joint rule that must be followed. The importance of ethics is disappearing in the process of urging victory only. If we win by means and means, the structure itself that everything is allowed is a problem. eSports is for humans, not for eSports. Four things will have to be restored for better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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